코너스톤 투자자 제도가 11월 13일부터 시작된다. 금융위원회는 11월 3일 국무회의에서 관련 자본시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 글에서는 코너스톤 투자자 뜻과 공모주 투자자가 볼 점을 쉽게 정리한다. 코너스톤 투자자 뜻, 쉽게 말하면?코너스톤(cornerstone)은 건물 모서리를 받치는 주춧돌이라는 뜻이다. 오래 들고 있을 기관이 상장 초기 주가를 받쳐 달라는 의미다.코너스톤 투자자는 공모주 일부를 미리 배정받는 대신 6개월 이상 팔지 않기로 한 기관투자자다. 식당에 비유하면 "자리를 먼저 잡아 주는 대신, 일찍 나가지 않겠다"고 약속한 손님이다.그동안은 기관이 상장 첫날 공모주를 바로 팔아 주가가 급락하는 일이 많았다. 코너스톤 투자자 배정 한도와 사전수요예측 차이배정 한도의 기준인 ..
소비자물가지수가 다시 관심을 받고 있다. 국가데이터처가 11월 3일 발표한 10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2.8%로, 두 달 연속 2%대 후반이었다. 그런데 "내가 느끼는 물가는 더 높은데?"라는 사람이 많다. 이 글에서는 소비자물가지수 뜻과 계산법, 근원물가·생활물가지수 차이를 쉽게 정리한다. 소비자물가지수 뜻, 쉽게 말하면?소비자물가지수는 우리가 자주 사는 물건과 서비스 값이 얼마나 변했는지 보여주는 숫자다. 영어 약자로 CPI라고 부른다.쉽게 말해 전국 공통 장바구니의 가격표다. 쌀, 휘발유, 외식, 월세 등 458개 품목을 바구니에 담고 매달 값을 다시 잰다.기준은 2020년 = 100이다. 10월 지수는 120.73이었다. 2020년에 10만 원이던 장바구니가 지금은 약 12만 원이 됐다는 뜻이다...
예금 중도해지를 고민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카카오뱅크가 10월 29일 1년 정기예금 금리를 연 3.8%로 올리는 등 은행들이 예금 금리를 잇따라 올렸기 때문이다(연합뉴스 등 보도). 이 글에서는 중도해지 이율 계산법과 갈아타기 전에 따질 점을 쉽게 정리한다. 예금 중도해지 뜻, 쉽게 말하면?예금 중도해지는 만기 전에 예금을 깨고 돈을 찾는 것이다. 이때는 약속한 금리 대신 훨씬 낮은 중도해지 이율이 붙는다.1년 일하기로 하고 6개월 만에 그만두면 약속한 보너스를 못 받는 것과 비슷하다. 은행은 돈을 오래 맡긴다는 약속을 믿고 높은 이자를 준다. 그래서 약속을 깨면 이자를 깎는다. 예금 중도해지 이율과 이자 계산법중도해지 이율은 은행과 상품마다 다르다. 카카오뱅크 정기예금은 기본금리 × 구간 비율 × 지..
2026 연봉 실수령액표를 찾는 분이 많아요. 올해 국민연금이 9%에서 9.5%로, 건강보험료율이 7.19%로 올라 월급에서 빠지는 보험료가 조금 늘었어요. 연봉 2,500만 원부터 1억 원까지 매달 받는 돈을 정리했어요.기준일: 2026년 11월 2일, 출처: 국민연금공단·국민건강보험공단 보험료율, 소득세법 시행령 근로소득 간이세액표(2026년 3월 1일 적용) 2026 연봉 실수령액표 (연봉 2,500만~1억)비과세 식대 월 20만 원, 부양가족 본인 1명, 8~20세 자녀 없음으로 계산했어요. 세금은 소득세와 지방소득세를 합친 금액이에요.연봉월 세전4대보험세금월 실수령액2,500만 원2,083,330원182,970원18,440원1,881,920원3,000만 원2,500,000원223,490원32,0..
무순위 청약은 청약통장 없이도 신청할 수 있어 '줍줍'이라고 불리는 청약이다. 10월 28일 청약홈에 과천 디에트르 퍼스티지 59㎡ 2가구 무순위 공고가 올라오며 관심이 커졌다(매일경제·재경일보). 분양가는 8억 원대인데, 근처 같은 평형 분양권은 9월에 19억 5천만 원에 거래됐다. 이 글에서는 무순위 청약 뜻과 자격 조건, 신청 방법을 쉽게 정리한다. 무순위 청약 뜻, 쉽게 말하면?무순위 청약은 이미 끝난 분양에서 남거나 다시 나온 집을 새로 뽑는 청약이다. 당첨자가 계약을 포기했거나, 부정 당첨이 걸려 취소된 집이 대상이다. 예비 당첨자까지 다 돌았는데도 남으면 무순위로 나온다.식당에 비유하면, 예약 손님이 안 와서 생긴 빈자리를 줄 선 사람 중 추첨으로 채우는 것이다. 이번 과천 2가구도 불법행위..
매도 사이드카가 10월 30일 코스피에서 또 발동됐다. 미국 빅테크 실적 부진 여파로 코스피200 선물이 5% 넘게 빠졌기 때문이다(연합뉴스, 주간한국). 이 글에서는 사이드카 뜻과 발동 조건, 서킷브레이커와의 차이를 쉽게 정리한다. 매도 사이드카 뜻, 쉽게 말하면?사이드카는 프로그램 매매 주문을 5분 동안 잠시 멈추는 제도다. 프로그램 매매는 컴퓨터가 정해진 조건에 맞춰 많은 주식을 한꺼번에 사고파는 거래를 말한다.이름은 오토바이 옆에 붙은 보조석(사이드카)에서 왔다. 시장의 과속을 잠깐 늦춰 주는 보조 장치라고 보면 쉽다. 선물이 급락할 때 켜지면 매도 사이드카, 급등할 때 켜지면 매수 사이드카다.10월 30일에는 오전 10시 4분 55초에 발동됐다. 기준 선물 가격이 935.84에서 887.92로 ..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이 10월 29일 시작해 11월 15일까지 18일 동안 열려요. 정부가 10월 27일 국무회의에 보고한 내용을 보면, 한우·수산물은 최대 50%, 지역사랑상품권은 평소보다 5%p 더 싸게 살 수 있어요. 이 글에서는 기간과 할인 혜택, 상품권 싸게 사는 법을 쉽게 정리해 볼게요.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뜻, 쉽게 말하면?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줄여서 코그페)은 여러 부처가 따로 하던 할인 행사를 한데 모은 나라 전체 쇼핑 축제예요. 동행축제, K-세일페스타, 숙박세일페스타, 김장재료·한우 할인, 수산대전이 한꺼번에 열려요.동네 시장, 마트, 백화점이 같은 날 함께 세일을 여는 큰 장날이라고 생각하면 쉬워요. 올해가 두 번째이고, 4만여 개 기업이 참여해요. 코그페 할인 혜택, 지역화..
경기선행지수는 앞으로의 경기가 좋아질지 나빠질지 미리 알려주는 지표다. 10월 30일 국가데이터처의 9월 산업활동동향에서 생산·소비·투자는 모두 늘었지만, 선행지수는 두 달 연속 내려갔다. 이 글에서는 선행지수 뜻과 동행지수 차이, 순환변동치 보는 법을 쉽게 정리한다. 경기선행지수 뜻, 쉽게 말하면?경기선행지수는 경기의 일기예보다. 내일 비가 올지 먹구름을 보고 미리 짐작하듯, 경기보다 먼저 움직이는 숫자들을 모아 앞날을 짐작한다.여기에는 7가지 지표가 들어간다. 코스피, 장단기금리차(5년 국채 금리와 하루짜리 금리의 차이), 건설수주액(새로 따낸 공사 금액), 경제심리지수 등이다. 주가나 공사 계약은 실제 경기보다 몇 달 먼저 움직이기 때문이다. 경기선행지수와 동행지수 차이선행지수가 일기예보라면, 동행..
자유적금은 정해진 날짜나 금액 없이 원할 때 원하는 만큼 넣는 적금이다. 10월 28일 연합뉴스·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카카오뱅크는 29일부터 자유적금 금리를 0.1%p 올려 최고 연 4.05%가 됐다. 토스뱅크도 27일부터 1년 만기 자유적금을 최고 연 3.75%로 올렸다.이 글에서는 자유적금 뜻과 정기적금 차이, 이자 계산법을 쉽게 정리한다. 자유적금 뜻, 쉽게 말하면?자유적금은 돈을 넣는 날과 금액을 내가 정하는 적금이다. 은행에서는 자유적립식이라고 부른다.정기적금은 "매달 25일에 10만 원"처럼 약속을 지켜야 한다. 자유적금은 이번 달 5만 원, 다음 달 30만 원도 괜찮다. 동전이 생길 때마다 저금통에 넣는 것과 비슷하다.다만 상품마다 한 달에 넣을 수 있는 최대 금액(납입 한도)은 정해져 있다..
용적률은 땅 넓이에 비해 건물을 얼마나 많이 지었는지 보여 주는 숫자다. 10월 28일 정부와 여당이 재개발·재건축 용적률을 올리는 도시정비법 개정안을 연내 처리하기로 하면서 관심이 다시 커졌다(서울경제·머니투데이 보도). 이 글에서는 용적률 뜻과 건폐율 차이, 계산법을 쉽게 정리한다. 용적률 뜻, 쉽게 말하면?용적률은 건물 모든 층의 바닥면적을 더한 값을 땅 넓이로 나눈 비율이다. 숫자가 클수록 같은 땅에 더 높이, 더 많이 지었다는 뜻이다.레고 블록을 떠올리면 쉽다. 같은 판 위에 블록을 많이 쌓을수록 용적률이 올라간다. 아파트라면 같은 땅에 집을 몇 채 넣을 수 있는지가 용적률로 정해진다.다만 마음대로 쌓을 수는 없다. 나라가 땅의 쓰임새(용도지역)마다 최대치를 정해 두고, 시·군 조례가 그 안에서..
주식 2026. 11. 3. 18:08
코너스톤 투자자 제도가 11월 13일부터 시작된다. 금융위원회는 11월 3일 국무회의에서 관련 자본시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 글에서는 코너스톤 투자자 뜻과 공모주 투자자가 볼 점을 쉽게 정리한다. 코너스톤 투자자 뜻, 쉽게 말하면?코너스톤(cornerstone)은 건물 모서리를 받치는 주춧돌이라는 뜻이다. 오래 들고 있을 기관이 상장 초기 주가를 받쳐 달라는 의미다.코너스톤 투자자는 공모주 일부를 미리 배정받는 대신 6개월 이상 팔지 않기로 한 기관투자자다. 식당에 비유하면 "자리를 먼저 잡아 주는 대신, 일찍 나가지 않겠다"고 약속한 손님이다.그동안은 기관이 상장 첫날 공모주를 바로 팔아 주가가 급락하는 일이 많았다. 코너스톤 투자자 배정 한도와 사전수요예측 차이배정 한도의 기준인 ..
경제 상식 2026. 11. 3. 09:06
소비자물가지수가 다시 관심을 받고 있다. 국가데이터처가 11월 3일 발표한 10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2.8%로, 두 달 연속 2%대 후반이었다. 그런데 "내가 느끼는 물가는 더 높은데?"라는 사람이 많다. 이 글에서는 소비자물가지수 뜻과 계산법, 근원물가·생활물가지수 차이를 쉽게 정리한다. 소비자물가지수 뜻, 쉽게 말하면?소비자물가지수는 우리가 자주 사는 물건과 서비스 값이 얼마나 변했는지 보여주는 숫자다. 영어 약자로 CPI라고 부른다.쉽게 말해 전국 공통 장바구니의 가격표다. 쌀, 휘발유, 외식, 월세 등 458개 품목을 바구니에 담고 매달 값을 다시 잰다.기준은 2020년 = 100이다. 10월 지수는 120.73이었다. 2020년에 10만 원이던 장바구니가 지금은 약 12만 원이 됐다는 뜻이다...
예금.적금 2026. 11. 2. 18:09
예금 중도해지를 고민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카카오뱅크가 10월 29일 1년 정기예금 금리를 연 3.8%로 올리는 등 은행들이 예금 금리를 잇따라 올렸기 때문이다(연합뉴스 등 보도). 이 글에서는 중도해지 이율 계산법과 갈아타기 전에 따질 점을 쉽게 정리한다. 예금 중도해지 뜻, 쉽게 말하면?예금 중도해지는 만기 전에 예금을 깨고 돈을 찾는 것이다. 이때는 약속한 금리 대신 훨씬 낮은 중도해지 이율이 붙는다.1년 일하기로 하고 6개월 만에 그만두면 약속한 보너스를 못 받는 것과 비슷하다. 은행은 돈을 오래 맡긴다는 약속을 믿고 높은 이자를 준다. 그래서 약속을 깨면 이자를 깎는다. 예금 중도해지 이율과 이자 계산법중도해지 이율은 은행과 상품마다 다르다. 카카오뱅크 정기예금은 기본금리 × 구간 비율 × 지..
작고 소중한 Tip 2026. 11. 2. 09:08
2026 연봉 실수령액표를 찾는 분이 많아요. 올해 국민연금이 9%에서 9.5%로, 건강보험료율이 7.19%로 올라 월급에서 빠지는 보험료가 조금 늘었어요. 연봉 2,500만 원부터 1억 원까지 매달 받는 돈을 정리했어요.기준일: 2026년 11월 2일, 출처: 국민연금공단·국민건강보험공단 보험료율, 소득세법 시행령 근로소득 간이세액표(2026년 3월 1일 적용) 2026 연봉 실수령액표 (연봉 2,500만~1억)비과세 식대 월 20만 원, 부양가족 본인 1명, 8~20세 자녀 없음으로 계산했어요. 세금은 소득세와 지방소득세를 합친 금액이에요.연봉월 세전4대보험세금월 실수령액2,500만 원2,083,330원182,970원18,440원1,881,920원3,000만 원2,500,000원223,490원32,0..
부동산 2026. 11. 1. 18:06
무순위 청약은 청약통장 없이도 신청할 수 있어 '줍줍'이라고 불리는 청약이다. 10월 28일 청약홈에 과천 디에트르 퍼스티지 59㎡ 2가구 무순위 공고가 올라오며 관심이 커졌다(매일경제·재경일보). 분양가는 8억 원대인데, 근처 같은 평형 분양권은 9월에 19억 5천만 원에 거래됐다. 이 글에서는 무순위 청약 뜻과 자격 조건, 신청 방법을 쉽게 정리한다. 무순위 청약 뜻, 쉽게 말하면?무순위 청약은 이미 끝난 분양에서 남거나 다시 나온 집을 새로 뽑는 청약이다. 당첨자가 계약을 포기했거나, 부정 당첨이 걸려 취소된 집이 대상이다. 예비 당첨자까지 다 돌았는데도 남으면 무순위로 나온다.식당에 비유하면, 예약 손님이 안 와서 생긴 빈자리를 줄 선 사람 중 추첨으로 채우는 것이다. 이번 과천 2가구도 불법행위..
주식 2026. 10. 31. 09:07
매도 사이드카가 10월 30일 코스피에서 또 발동됐다. 미국 빅테크 실적 부진 여파로 코스피200 선물이 5% 넘게 빠졌기 때문이다(연합뉴스, 주간한국). 이 글에서는 사이드카 뜻과 발동 조건, 서킷브레이커와의 차이를 쉽게 정리한다. 매도 사이드카 뜻, 쉽게 말하면?사이드카는 프로그램 매매 주문을 5분 동안 잠시 멈추는 제도다. 프로그램 매매는 컴퓨터가 정해진 조건에 맞춰 많은 주식을 한꺼번에 사고파는 거래를 말한다.이름은 오토바이 옆에 붙은 보조석(사이드카)에서 왔다. 시장의 과속을 잠깐 늦춰 주는 보조 장치라고 보면 쉽다. 선물이 급락할 때 켜지면 매도 사이드카, 급등할 때 켜지면 매수 사이드카다.10월 30일에는 오전 10시 4분 55초에 발동됐다. 기준 선물 가격이 935.84에서 887.92로 ..
작고 소중한 Tip 2026. 10. 30. 18:06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이 10월 29일 시작해 11월 15일까지 18일 동안 열려요. 정부가 10월 27일 국무회의에 보고한 내용을 보면, 한우·수산물은 최대 50%, 지역사랑상품권은 평소보다 5%p 더 싸게 살 수 있어요. 이 글에서는 기간과 할인 혜택, 상품권 싸게 사는 법을 쉽게 정리해 볼게요.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뜻, 쉽게 말하면?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줄여서 코그페)은 여러 부처가 따로 하던 할인 행사를 한데 모은 나라 전체 쇼핑 축제예요. 동행축제, K-세일페스타, 숙박세일페스타, 김장재료·한우 할인, 수산대전이 한꺼번에 열려요.동네 시장, 마트, 백화점이 같은 날 함께 세일을 여는 큰 장날이라고 생각하면 쉬워요. 올해가 두 번째이고, 4만여 개 기업이 참여해요. 코그페 할인 혜택, 지역화..
경제 상식 2026. 10. 30. 09:09
경기선행지수는 앞으로의 경기가 좋아질지 나빠질지 미리 알려주는 지표다. 10월 30일 국가데이터처의 9월 산업활동동향에서 생산·소비·투자는 모두 늘었지만, 선행지수는 두 달 연속 내려갔다. 이 글에서는 선행지수 뜻과 동행지수 차이, 순환변동치 보는 법을 쉽게 정리한다. 경기선행지수 뜻, 쉽게 말하면?경기선행지수는 경기의 일기예보다. 내일 비가 올지 먹구름을 보고 미리 짐작하듯, 경기보다 먼저 움직이는 숫자들을 모아 앞날을 짐작한다.여기에는 7가지 지표가 들어간다. 코스피, 장단기금리차(5년 국채 금리와 하루짜리 금리의 차이), 건설수주액(새로 따낸 공사 금액), 경제심리지수 등이다. 주가나 공사 계약은 실제 경기보다 몇 달 먼저 움직이기 때문이다. 경기선행지수와 동행지수 차이선행지수가 일기예보라면, 동행..
예금.적금 2026. 10. 29. 18:06
자유적금은 정해진 날짜나 금액 없이 원할 때 원하는 만큼 넣는 적금이다. 10월 28일 연합뉴스·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카카오뱅크는 29일부터 자유적금 금리를 0.1%p 올려 최고 연 4.05%가 됐다. 토스뱅크도 27일부터 1년 만기 자유적금을 최고 연 3.75%로 올렸다.이 글에서는 자유적금 뜻과 정기적금 차이, 이자 계산법을 쉽게 정리한다. 자유적금 뜻, 쉽게 말하면?자유적금은 돈을 넣는 날과 금액을 내가 정하는 적금이다. 은행에서는 자유적립식이라고 부른다.정기적금은 "매달 25일에 10만 원"처럼 약속을 지켜야 한다. 자유적금은 이번 달 5만 원, 다음 달 30만 원도 괜찮다. 동전이 생길 때마다 저금통에 넣는 것과 비슷하다.다만 상품마다 한 달에 넣을 수 있는 최대 금액(납입 한도)은 정해져 있다..
부동산 2026. 10. 28. 18:04
용적률은 땅 넓이에 비해 건물을 얼마나 많이 지었는지 보여 주는 숫자다. 10월 28일 정부와 여당이 재개발·재건축 용적률을 올리는 도시정비법 개정안을 연내 처리하기로 하면서 관심이 다시 커졌다(서울경제·머니투데이 보도). 이 글에서는 용적률 뜻과 건폐율 차이, 계산법을 쉽게 정리한다. 용적률 뜻, 쉽게 말하면?용적률은 건물 모든 층의 바닥면적을 더한 값을 땅 넓이로 나눈 비율이다. 숫자가 클수록 같은 땅에 더 높이, 더 많이 지었다는 뜻이다.레고 블록을 떠올리면 쉽다. 같은 판 위에 블록을 많이 쌓을수록 용적률이 올라간다. 아파트라면 같은 땅에 집을 몇 채 넣을 수 있는지가 용적률로 정해진다.다만 마음대로 쌓을 수는 없다. 나라가 땅의 쓰임새(용도지역)마다 최대치를 정해 두고, 시·군 조례가 그 안에서..